구간(segment)

구간(segment)은 주행중 로그를 중지하지않고  특정 구간만의 평균속도와 이동거리등을 알고 싶을때 사용하는 기능입니다.

예를 들면 한강 자전거도로를 타다가 남산타워로 올라갈때 남산 오르막만의 기록을 확인하고 싶을 경우에는, 구간 기능을 이용하여  한강 자전거도로부터 이어온 로그를 종료하지않고 남산 오르막 구간만의  평균속도, 이동거리,평균심박수,평균케이던스를 구간로그로 남길수 있습니다.(스크라바의 세그먼트와 유사한 기능)

 

주행중 구간의 시작

스크린2의 스크롤을 내리면 최하단에 구간1과 구간2가 존재합니다.

구간1 또는 구간2의 play 아이콘을 터치하여 특정 구간만의 로그를 기록할수 있으며, 정지시에는 해당 아이콘을 터치하여 정지할수 있습니다.

구간탭은 최초 접힌 상태로 보여입니다. 주행 아이콘이 보여지기 위해서는 구간탭을 터치하여 펼쳐주십시요.

 

 

 

 

구간 자동시작을 위한  구간의 등록

 

1. 팝업메뉴의 '구간' 버튼을 터치하여 구간 목록 페이지를 엽니다.

2. 등록된 구간 목록에서  우측 메뉴 아이콘을 터치하여 '새 구간 등록' 을 시도합니다.

 

3.새 구간 등록

구간 이름과 출발지의 위도,경도  도착지의 위도,경도 좌표를 등록하고 저장합니다.

위경도 좌표는 컴퓨터의 구글지도등에서 마우스로 해당 좌표를 클릭하면  알수 있습니다.

4. 설정의 '구간' 설정에서 '구간 자동 활성화'에 체크 되어 있는지 확인합니다. (최초 설치시 체크되어 있습니다.)

 

 

 

구간 등록후 주행

 

등록된 구간의 출발지 좌표에 10m 이내로 접근하면 구간(segment)이 자동시작됩니다. (구간 자동 활성화에 체크시)

구간 기록은 주행후, 기록의 세부정보에서 최하단에 표시됩니다.

 

 

 

 

구간의 동시 활성화 개수는 최대 2개 입니다.

라이딩할 코스에 구간을 등록할시에는  동시에 활성화되는 구간이 2개를 초과하지 않도록 하여 주십시요.

 

 

 

참고사항

* 같은 코스에 구간이 왕복 등록되어 있는 경우 (예 서울역->부산역, 부산역->서울역 / 도착지와 출발지 좌표가 같은 경우)

도착지 도착후 도착지의 좌표를 10m 이상 벗어난후 10초 이상이 경과되어야 동일좌표로 출발지 등록된 구간이 동작합니다.

(예: 서울-부산역 구간 도착후, 도착지인 부산역 좌표에서 10m 이상 벗어나고 10초가 경과해야만 동일 좌표가 출발지로 등록된  부산역-서울역 리버스 구간이 자동활성화됩니다.)

 

 

* 출발지 좌표를 지나갈 경우,  도착지를 먼저 지나오지않았을경우 방향에 관계없이  구간이 자동활성화됩니다.

원하지 않는 방향에서 구간이 활성화된 경우,   활성화된 구간을 수동으로 중지시켜주셔야 합니다.

(예: '서울->부산' 구간에서 '부산'을 거치지않고 중간지역인 여주에서 출발지인 서울로 접근할경우, 서울->부산 구간이 자동활성화되며, 이때는 수동으로 중지시켜주셔야 합니다.)

(예2: '서울->부산' 구간에서  도착지인 '부산'을 먼저 거친후  서울에 접근할경우에는 '서울->부산' 구간이 활성화 되지않습니다.)